얼음찜질하는 '농구 여제' 로숙영

입력 2018-08-14 17:41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남북단일팀의 예선전 첫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셈파카 푸티 체육관에서 남북단일팀 로숙영(북측)이 훈련을 마치고 얼음찜질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