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 내부 살펴보는 대장정 대원들

입력 2018-08-14 13:27

제10회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에 참가한 대원들이 1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거북선을 살펴보 있다. 올해로 10회째인 해양영토 대장정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재단(이사장 이재완)이 주관하며,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와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대표이사 김형기)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