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김현미 장관 "안전진단 못받은 차량, 운행 정지 명령"

입력 2018-08-14 13:08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으로 BMW 차량 운행정지 결정관련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위해 들어와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