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무죄 선고 받은 안희정

입력 2018-08-14 11:37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안 전 지사는 이날 무죄를 선고받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