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입력 2018-08-14 09:28

김병원(오른쪽) 농협중앙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 달개비에서 열린 1억원 격려금 전달식에서 이기흥(왼쪽 두번째) 대한체육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조 선수단장, 이 회장, 이대훈 NH농협은행장,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병원 회장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스포츠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을 더욱더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성공적인 아시안인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