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수현,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유병재 편에도 참여

입력 2018-08-13 17:54
뉴시스

악동뮤지션 멤버 수현이 MBC 관찰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13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그룹 악동뮤지션 멤버 수현은 자신의 매니저와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게스트로 출연해 첫 촬영을 마쳤다. 수현은 최근 유병재 VCR 녹화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홈페이지 캡처

수현은 ‘전지적 참견 시점’ 최연소 출연자이자 유일한 아이돌 멤버다.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뮤지션 다운 면모을 보여줬던 수현이 매니저와 함께하는 모습은 어떨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를 관찰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현재 이영자, 송은이, 유병재 등이 출연하고 있다.

서현숙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