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차량 화재 피해자, 조사 위해 경찰 출석

입력 2018-08-13 15:34

BMW차량 화재 피해자 모임 이광덕(왼쪽) 씨가 하종선(왼쪽 두번째) 변호사와 13일 오후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