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신축현장 인명수색

입력 2018-08-13 14:27

13일 오전 9시 54분쯤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지하3층에서 방수작업 중이던 A(50)씨 등 남여 인부 5명이 시너를 흡입해 인근 병원이로 이송됐다. 사진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인명수색을 벌이고 있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