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포토라인에 선 부장판사

입력 2018-08-13 14:08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재판거래' 문건을 다수 작성 혐의를 받고 있는 정 모 울산지법 부장판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