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고위급회담장으로 출발하는 조명균 장관

입력 2018-08-13 10:04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천해성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 북측 통일각서 열리는 남북고위급 회담장으로 출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