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반 사람 반' 사람 가득한 워터파크

입력 2018-08-12 16:42 수정 2018-08-12 17:09

12일 오후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하이원 워터월드를 찾은 피서객들이 국내 최고 파고를 자랑하는 파도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