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다시 봅시다" 웃으며 떠나는 북측대표단

입력 2018-08-12 16:40 수정 2018-08-12 17:10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마친 북측대표단이 2박 3일 방남 일정을 모두 끝내고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응원단의 환송을 받으며 북으로 가기 위해 도라산 출입사무소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