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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사막화되는 독도, 불가사리·성게가 주범
입력
2018-08-12 14:06
제73주년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회장 황대영 독도사랑국민연합 상임대표) 소속 스쿠버다이버들이 독도의 서도 주변 바닷속에서 갯녹음(백화현상)을 가속화시키는 조식동물인 불가사리와 성게를 구제(驅除)하기 배에서 입수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