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송인배 비서관 참고인 조사 시작… 오후 드루킹도 소환

입력 2018-08-12 10:51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드루킹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