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는 언제 오려나... 말라붙은 논에 살수차라도

입력 2018-08-09 17:01

살인적인 폭염과 가뭄이 이어진 9일 오후 물이 없어 바짝 말라붙은 충남 공주시 탄천면의 한 논에 대형 살수차가 물을 공급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