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재단은 오는 31일부터 9월2일까지 3일간 태화강대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2018 월드뮤직페스티벌' 출연진으로 혁오밴드(사진) 등 13개팀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뮤직페스티벌 포스터.
뉴시스
울산문화재단은 오는 31일부터 9월2일까지 3일간 태화강대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2018 월드뮤직페스티벌' 출연진으로 혁오밴드(사진) 등 13개팀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뮤직페스티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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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밴드 '2018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출연
입력 2018-08-09 16:53
울산문화재단은 오는 31일부터 9월2일까지 3일간 태화강대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2018 월드뮤직페스티벌' 출연진으로 혁오밴드(사진) 등 13개팀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뮤직페스티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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