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피해자 모임' 고소장 제출

입력 2018-08-09 14:33

'BMW 피해자 모임' 회원과 차량 화재 피해자를 비롯한 차주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BMW의 결함은폐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피고소인은 요한 에벤비클러 BMW 그룹 품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과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회장 등 BMW그룹 본사 및 BMW코리아 관련자 총 6명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