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석 대표,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출석

입력 2018-08-09 11:07

150조원 보물선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 인양 투자 사기 의혹을 최용석 신일해양기술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