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폭염기 소방서 방문해 직원들 격려'

입력 2018-08-08 16:53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폭염에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과 격려를 하고 있다. 화성소방서는 관할 지역이 넓고, 사건사고비율이 가장 높은 격무부서로 2018년도 7월 화재출동건수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