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 알리는 전시 개막... 생각 많은 길원옥 할머니

입력 2018-08-08 16:28

8일 오전 서울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국내전시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일본군성노예였다'전 서울지역 개막식에 길원옥 할머니가 참석해 전시를 보고 밖으로 나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