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 사찰' 혐의 현직 판사 검찰 출두

입력 2018-08-08 13:03

법관사찰 등 의혹 문건 다수를 작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모 창원지법 마산지원 부장판사(전 법원행정처 심의관)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