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

입력 2018-08-08 10:15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8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광신길 중증지체장애를 가진 이시영 씨 자택을 방문, 2018년도 제2회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험을 앞둔 이 씨를 격려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병상에 누워만 있어야 하는 와상장애나 1급 뇌병변장애 등을 가진 지체장애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운영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