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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입추(立秋)에도 폭염 계속
입력
2018-08-07 11:11
가을로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立秋)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핀 메리골드 뒤로 가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서울 낮 최고기온 35도 등 전국에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