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평화상' 엘리 위젤 고향집에 '몹쓸' 낙서

입력 2018-08-06 17:08

홀로코스트의 참상을 알린 루마니아 출신의 미국 작가 엘리 위젤. 5일(현지시간) CNN은 루마니아에 있는 엘리 위젤 고향집이 반유대주의 낙서로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