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퍼내는 강릉역 음식점

입력 2018-08-06 14:38

6일 오전 호우경보가 발령된 강원 강릉시에 많은 비가 내려 강릉역이 침수돼 물난리를 겪은 가운데 역사 입주 음식점 상인들이 가게 내부로 들어온 물을 퍼내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