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한미 긴밀 협의중"

입력 2018-08-06 14:18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이 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백 대변인은 이달 중순 개소를 추진 중인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대북제재 예외 인정과 관련해 "한미 간에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