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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바다 대신 동굴로... 폭염이 바꾼 바캉스의 풍경
입력
2018-08-05 15:47
5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평창 더위사냥축제’를 찾은 피서객들이 축제기간에만 개방하는 광천선굴을 탐방하기 위해 황화코스모스밭을 건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