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보온재 제조공장 불… 인근 공장 태워 5억원 피해

입력 2018-08-05 15:31

5일 오전 11시5분쯤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의 한 보온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