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재난취약계층 안전캠프 운영하는 송파구

입력 2018-08-03 17:37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장지화훼마을에서 송파소방서 가락119 안전센터와 함께 물을 뿌리고 있다.


서울 송파구는 이번 연일 폭염에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을 찾아 건강체크 및 소방용수 살수 등 주민들 폭염예방을 위해 안전캠프를 운영하며 확대할 방침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