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방북 소감 밝혀

입력 2018-08-03 17:35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일 오후 금강산에서 고 정몽헌 전 회장 15주기 추모식을 마치고 강원도 고성군 동해선도로남북출입사무소(CIQ)에 입경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