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차관, 이주여성 애로사항 청취

입력 2018-08-03 15:56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이 3일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동자희망나눔센터'에서 한국이주여성들을 만나 봉사활동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한국생활 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