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훈지청 '국가보훈처 창설 57주년'

입력 2018-08-03 15:22

울산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은 3일 대강당에서 국가보훈처 창설 제5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국가보훈처는 1961년 군사원호청으로 첫발을 내디어 1985년 국가보훈처로 개칭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직원 4명에게 장관 표창전수 및 자체 표창식도 진행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