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문건 관련 송영무, 이석구 고발하는 자유한국당

입력 2018-08-03 10:46 수정 2018-08-03 10:47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성태 원내대표가 기무사 문건 논란 관련 김의겸, 임태훈, 송영무, 이석구의 고발장을 보여주며 정부를 성토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