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브랜드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색다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어달리아는 피부에 무해한 자연유래 성분 사용과 대리석 패턴의 팔각형 패키지로 론칭과 동시에 전세계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제품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 사용을 하지 않는 비건 브랜드로 국내 뷰티 시장에서 착한 성분 트렌드를 이끌며 론칭 1주년을 맞이했다.
7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달간 디어달리아 공식 온라인몰과 시코르에서만 선보이는 론칭 1주년 기념 한정판 컬렉션 세트는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디어달리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출시됐다.
디어달리아의 강점인 착한 성분과 고발색이 돋보이는 립 제품으로 구성된 ‘룩 앳 마이 립 컬렉션’, 언제 어디서든 휴대가 가능하며 간편한 데일리 메이크업이 가능한 ‘메이크 마이 데이 컬렉션’은 디어달리아 공식 온라인몰과 시코르에서 구매 가능하며, 특히 디어달리아의 인기 컬러 전 제품으로 구성된 ‘온리 포 마이 VIP 컬렉션’은 오직 시코르에서 300세트 한정 판매로 만날 수 있다.
8월 한달 동안 디어달리아 공식 온라인몰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만 해도 1만원 쿠폰과 무료 배송 혜택은 물론 공식몰 회원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비밀 혜택이 DM과 이메일을 통해 제공된다. 여기에 투톤 아이섀도와 립, 치크, 아이까지 활용 가능한 멀티밤이 혼합되어 있는 디어달리아의 베스트 아이템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 한정 판매 이벤트가 8월 2일 단 하루 특가로 진행된다.
또한 디어달리아의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녹여 1920년대 소셜 클럽을 그대로 재현한 프라이빗 파티 ‘DD’s Blooming Night’를 개최하여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최근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의 블루밍 메이크업 클래스로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고, 국내 최정상 여성 보컬리스트 ‘거미’의 공연이 더해져 잊지 못할 여름 밤을 선사한다.
파티에서는 고요한 새벽 환상적으로 빛나는 오로라 속에서 찾은 매혹적인 펄과 몽환적인 색감이 특징인 신제품 ‘파라다이스 오로라 샤인 립 트리트먼트’를 출시 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