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 메디폼®, ‘휴가철 습윤밴드’로 방수 및 자외선 차단 기능 있는 ‘메디폼 H밴드’ 선보여

입력 2018-08-02 14:05

여름엔 여행, 캠핑, 물놀이 등 야외활동을 많이 하게 된다. 옷차림이 얇아 야외활동 중 팔이나 다리 등 눈에 띄기 쉬운 곳에 가벼운 상처를 입기 쉬우므로 상처 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휴가철 상처 관리를 대비하기 위해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명세)가 메디폼? 제품군 중 ‘메디폼? H밴드’를 추천했다.

메디폼?이 추천하는 메디폼? H밴드는 움직임이 많은 가벼운 노출 부위 상처에 사용하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타입 습윤밴드다. 노출된 상처 부위 보호 및 습윤 환경을 조성하여 빠른 상처 회복을 돕는, 기존 메디폼? H밴드의 주요 장점은 유지하되 울트라 씬 타입으로 얇은 두께의 방수 필름 및 자외선 차단 기능1을 더한 제품이다.

메디폼? H밴드는 얇은 두께로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생긴 상처나 진물이 많지 않은 가벼운 상처 부위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자외선 차단 기능1 및 방수 기능이 더해져 햇빛이 강한 여름철 가벼운 물놀이나 야외활동 중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특히, 기존 습윤밴드보다 얇은 방수 필름이 적용된 ‘울트라 씬’ 제품으로 노출 부위에 생긴 상처를 티나지 않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접촉층, 흡수층, 이형층의 3중 구조로 이루어져 중앙 하이드로콜로이드 흡수층이 상처로부터 삼출물을 흡수해 습윤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처 회복에 도움을 준다.

한국먼디파마 메디폼? 진준호 마케팅 매니저는 “여름철 물놀이나 야외활동 중 생기는 작은 상처들을 놓치기 쉬운데, 가벼운 상처도 습윤밴드로 효과적으로 상처를 관리해야 한다”며, “방수형 습윤밴드인 메디폼? H밴드는 매우 얇아 노출 부위에도 부담없이 붙일 수 있고,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춰 여름에 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