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덥다" 양산과 '손풍기' 없이 외출 불가

입력 2018-08-02 10:49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로 사상 최악의 폭염이 예고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양산과 손선풍기를 든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