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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살인적인 폭염, 건설 근로자도 '철수'
입력
2018-08-01 17:32
살인적인 폭염이 지속된 1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공공기관 발주 건설현장에 작업자들이 일손을 놓아 텅 비어 있다.
건설현장 관계자는 날씨가 너무 더워 오전에 나왔던 작업자들 대부분이 퇴근했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