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서울 39도 넘어섰다' 최악의 폭염
입력
2018-08-01 17:20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를 넘어서며 기상 관측 이래 111년 만에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성수동 일대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FLIR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모습으로 성수동 일대가 붉게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