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옆을 지키는 학생

입력 2018-08-01 15:04 수정 2018-08-01 15:06

111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날로 예보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석자가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