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6차 수요시위...'폭염도 우리를 막을 수는 없다'

입력 2018-08-01 15:04 수정 2018-08-01 15:07

111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날로 예보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