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에 숨은 시민들

입력 2018-08-01 10:25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로 예보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피해 신호등이 만든 그늘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줄지어 서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