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에 사뿐히 내려앉는 청띠제비나비

입력 2018-08-01 09:25

입추(立秋) 절기를 엿새 남겨둔 01일 오전 경남 남해군 삼동면 인근 들녘에서 청띠제비나비 한 마리가 부들레야 꽃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