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마지막 가는 길'

입력 2018-07-31 17:47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된 故 박종철 열사의 부친 故 박정기 선생의 영정이 31일 서울 용산구 옛 남영동 대공분실 5층의 박 열사가 고문을 당했던 방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