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 남북단일팀 무사안전 기원

입력 2018-07-31 15:47

31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조정·카누 드래곤보트 남북단일팀의 무사안전을 기원하는 진수식 및 안전기원제에서 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이 행사를 치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