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푹푹 찌네….'

입력 2018-07-31 09:08

최고 38도 폭염 계속되며 내륙서 최고기온 경신이 예고된 31일 오전 서울 종로 북악산 뒤로 붉게 떠오르는 태양이 오늘 폭염의 시작을 보여주는 듯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