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사무실로 향하는 드루킹 필명 '트렐로' 강모씨

입력 2018-07-30 17:40

드루킹 김모(49)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필명 '트렐로' 강모(47)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