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에 소환되는 드루킹 필명 '서유기' 박모씨

입력 2018-07-30 17:38

댓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드루킹 김모(49)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필명 '서유기' 박모(31)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위해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