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2018 세제개편 10년만에 감세 전환…5년간 2조5000억↓

입력 2018-07-30 16:11

세수가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10년 만에 감세효과로 돌아섰다. 서민·중산층을 대상으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지급액 확대로 향후 5년간 2조5000억원대의 감세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