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닥다닥' 쪽방촌, 방 안은 '찜질방'

입력 2018-07-30 16:08

한낮 수은주가 33도까지 치솟은 30일 쪽방촌이 모여 있는 대구 중구 성내2동의 골목길이다. 사람 한 명이 겨우 지나다닐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비좁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