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입력 2018-07-30 16:07

30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시내에서 바라본 북한산 파란하늘 밑으로 바람과 함께 구름이 흘러가고 있다.





뉴시스